mannhhh827
2018. 8. 30.
산책. 2018 여름
산책. 2018 여름
2018. 8. 8.
편히 쉬시길 바랍니다
당신의 글 덕에
많은 위로를 얻었고,
삶은 살아볼만한 것이라는
희망을 품었더랬습니다.
황현산 선생님,
편히 쉬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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