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11. 28.

밤과 육체의 후예들



2019 난지창작단지 오픈스튜디오를 관람하고 나서 (멋대로) 쓰고, (멋대로) 올리는 글.
최유나, 이은새, 프란시스 베이컨을 통과해 (무려) 프란시스코 고야에까지 이르는.